신우여 이담 키스1 간떨어지는동거 장기용 혜리 오해 풀었지만 위기를 맞아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오해를 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장기용의 몸에 변화가 생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이담(혜리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각성한 신우여(장기용 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오늘은 못만나는 여친 사진 들여다보는 남주 신우여 (특: 구미호) "벌써 보고싶네..." 그래서 서프라이즈로 왔지롱 "어? 왜 안 놀라세요? 보고싶어서 왔는데." "민망하니까 놀라는 척이라도 좀..." 여주 담이가 꿍얼꿍얼하는데 구미호는 너무 좋아서 헤까닥하는중임 얼마나 좋냐면 바로 키갈 놀라지만 적응이 빠른 (구)모쏠 이담 달달한 첫키스 너무 좋은데 멈칫하는 우여 갑자기.. 2021. 6. 24. 이전 1 다음